일본 〒604-8112 Kyoto, Nakagyo Ward, Tsuchiyacho, 89
이세이미야케 매장
바오바오백
매장에 옷이 다양하진 않았다. 바오바오 백도 블랙 . 화이트. 그레이 기본컬러만 있었음
탄산수 인줄 알았는데 그냥 물
교토 스투시 매장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좋다는 스투시 매장 .
프린팅 된 티들이 많고 예뻤다. 소화하기 힘들 것 같아 사지는 않음 ㅎㅎ
교토 폴스미스 매장
옷이 다 깔끔하니 예뻤던 폴스미스 매장
어머님이 여기 브랜드 도자기 그릇을 잘 사용하고 계셔서 봤지만
편집샵이라 다양한 종류가 없었다. 내가 찾는 앞접시는 없어서 패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어머니랑 같이 커플 부채 사고 ㅎㅎ 쇼핑은 소소한거 사는 재미 아니겠어요 .
537 Tenshojimaecho, Nakagyo Ward, Kyoto, 604-8081 일본
교토 스마트 커피
당일 떨어질때쯤 마침 지나가다가 저장해 두었던 스마트 커피를 마시러 들어갔다.
웨이팅이 없었는데 우리 앉고 나서 10분 지나니 웨이팅이 많아짐.
부드럽고 연한 라떼맛, 프렌치 토스트가 맛있다고 하던데 , 푸딩도 맛있었음. 아래 흑당 시럽인지 아주 꿀맛.
교토 소우소우 매장
일본 〒604-8042 Kyoto, Nakagyo Ward, Nakanocho, 583-3
골목 사이에 매장이 4~5개 되는듯하다. 작은 매장마다 가방 옷 신발,양말, 잡화등 따로 구별 지어서 파는것 같았다.
기념으로 삿던 소우소우 양말들
일본 스러운 신발
어머니랑 나랑 가방도 한개씩 삼
교토 골목
일본 〒604-8085 Kyoto, Nakagyo Ward, Shimohakusancho, 295
저장해뒀던 식당들은 브레이크 타임 아니면 휴무였고
날이 더워서 뜨거운 음식은 땡기지 않았고 구글로 검색해서 근처 소바집으로
300년 전통 청어소바집
새우튀김과 모밀소바
기대 하지 않았는데 너무 맛있었다 ! 평양냉면파 어머니의 입맛에 꼭 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청수가 거리 , 교토 포터 매장
교토 포터매장. 가방이랑 지갑
데님소재로 캐쥬얼한 서류가방을 샀는데 남편의 노트북이 들어가질 않는다. ㅠㅠ
뭐 언젠간 쓰겄지.
그리고 가벼운 지갑도 샀다. 지갑 너무 잘 잃어버리고 다녀서 비싼걸 사줄 수가 없드아 .......
청수사 = 기요미즈데라
어머님이 계단을 힘들어 하셔서 올라가진 못함 .
산넨자카 거리의 수국
앞에 공차에서 밀크티로 당충전 하고 저녁먹으러 카모가와강 주변으로 내려와서 걷다가 들어가게된
모츠나베집
185-3 Zaimokucho, Nakagyo Ward, Kyoto, 604-8017 일본
교토 기야초 거리
교토 나마비루
직원분이 교토산 나마비루라고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다는! 그게 산토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약간 호가든처럼 에일맛이 살짝 나서 상큼했다.
모츠나베
추운날 먹으면 더 맛있었을 모츠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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